안녕하세요!!
자연아고마워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.
껍질의 상태는 오렌지와 귤의 중간정도 입니다.
받아보시면 아시겠지만 껍질 벗기기 쉬운것도 있는 반면 조금 탄탄한 과일도 있습니다.
하지만 전반적으로 껍질 쉽게 벗겨집니다.
글 써드리면서 한알 먹었는데요!!^^ 단맛이 더 강합니다.
두가지의 맛이 적절하게 조화로워요!!
먹을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행복하고 기분좋게 해주는 향과 맛입니다.^^
감귤, 만감류 및 오렌지류 고르실 때 팁 하나 말씀드릴게요!
이 과일들은 후숙과일로서 수확한 직후는 신맛이 강한데 시간이 지나면서 신맛이 사라지고 달콤해 집니다.
즉 신맛이 강하지 않은 감귤 및 오렌지는 단맛도 약하지요.
마트나 시장에서도 과일 고르실때 신맛이 아주 강한 감귤이나 만감류(한라봉,천혜향,카라향,레드향 등) 오렌지가 있으면
후숙 후 달콤해질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. 수분이 증발하면서 더 달콤해지는 것도 있지요!
하지만 너무 오래 후숙하시면 상할 수 있으니 적당히 후숙하여 드시면 됩니다.
집 안의 온도와 상황에 따라 달라지니 이 점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.^^
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!!
감사합니다.^^
[ Original Message ]
이 제품 오렌지 처럼 껍질이 딱딱 한지 아님 귤처럼 손으로 쉽게 깔 수 있는 건가요?
단맛, 신맛 중 어떤게 더 강한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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